[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육중완에게 팝송 강의를 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의문의 가사집과 함께 전현무를 만났다. 미국공연을 앞두고 팝송연습에 들어간 그가 영어 발음 교정차 전현무에 강의를 부탁했기 때문.
전현무는 육중완이 직접 작성한 가사노트를 본 후 실소를 금치 못한다. 원래의 영어 단어와는 전혀 다른 한글 단어들이 적혀있었던 것.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