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김용건을 위해 깜찍한 티셔츠를 준비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대부 김용건의 생일 파티를 위해 한식집에 모였다. 김용건이 오기 전에 먼저 도착한 무지개 회원들은 생일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 전현부는 봉투에서 흰색 티셔츠를 꺼내들었다. 티셔츠에는 ‘용건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빨간 하트가 그려져 있었다.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