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애프터클럽’은 주목받는 뮤지션이 하루에 한 명씩 DJ를 맡는 형식으로 돌아간다. 새 DJ로 발탁된 정기고는 매주 화요일 새벽(3시~4시)마다 고정 DJ를 맡는다.
이에 정기고는 “저만의 시간이 자유롭게 주어져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음악들 들려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애프터클럽’의 DJ는 화요일 정기고를 포함, 검정치마, 김예림, 박주원, 푸디토리움 김정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DJ Soulscape), 프릭하우즈 (Frea
정기고의 ‘애프터클럽’ 첫 방송은 오는 13일 새벽 3시에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기고 라디오 DJ 맡는구나. 재밌겠다” “정기고 목소리로 라디오 들으면 감성 돋을 듯” “정기고 새 DJ 어떤 스타일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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