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제공 |
8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코리안 드림’ 특집으로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해 외국인답지 않은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샘해밍턴은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대해 밝히던 도중 “스펙을 쌓기 위해 한국어를 배웠고, 교환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재학 당
이 외에도 샘 해밍턴은 한국어 높임말에 대해 잘 몰랐을 때 교수에게 실수를 했던 사연과 결혼식을 호주와 한국에서 2번 올리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