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 사진=박기웅 |
이날 박기웅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박기웅은 지난 해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에 합격했지만 특기병을 취소하고 일반 의경으로 복무하게 됐다.
지난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영
박기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기웅 입대, 잘 다녀와요” “박기웅 입대, 군 생활 조심히 하길” “박기웅,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