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류승주 부부의 아들 태오가 짜장면에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 류승주, 태린, 태오 가족은 클라이밍을 즐기러 연습장에 도착했다. 푸쉬업 등의 운동을 한 태오는 잠시 잠들었다 깨어났다.
리키김과 최필립 등 동료들은 짜장면, 탕수육, 짬뽕 등 중국음식을 먹는 중이었다. 리키김은 태오에게도 짜장면을 건넸고 태오는 짜장면을 손으로 집어 먹었다.
류승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마베’ 태오, 정말 귀여워” “‘오마베’ 태오, 정말 한살 맞아?” “‘오마베’ 태오, 잘 먹네” “‘오마베’ 태오, 놀랍다” “‘오마베’ 태오, 사랑이 능가하나?” “‘오마베’ 태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