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god "미운오리새끼" |
지난 7일 김태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오랜만에 글써요. 이제 반나절만 있으면 정말 멋진 곡이 나오네요. 행복하고 즐겁게 녹음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도 반나절 후에 15년 전으로 돌아가봐요. 우리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내일 ‘미운오리새끼’ 들으면서 함께 그때를 기약한다면 그걸로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5명 모두가 좋은 마음 한 뜻으로 입을 모았어요. 국민 여러분 좋은 뜻에 함께 해주세요. 모두 보고 싶네요”라고 글을 맺었다.
GOD의 신곡 ‘미운오리새끼’는
GOD 김태우 컴백 소감에 누리꾼들은 “김태우, 노래 좋아요” “GOD, 반가워요~” “김태우, 미운오리새끼 노래 대박나세요” “GOD,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