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닥터 이방인’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지난 8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진세연은 인천의 병원에서 진행된 야외촬영 에서 다가올 여름철 야외촬영에 고생할 스태프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소망화장품의 썬크림과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곱게 포장된 썬크림과 핸드크림을 들고 밝게 웃고 있으며 극 중 마취과 의사답게 의사 가운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지난 2013년 1월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인 노력하는 코스메틱브랜드 소망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꽃을 든 남자’ ‘다나한’ ‘RGII’ 등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인기리에 방영 중이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날 진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머리 자르니까 훨씬 났다” “진세연, 협찬” “진세연, 직접 돈 쓰는 거?” “진세연, 잘했네” “진세연, 귀여워” “진세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