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달콤한 모닝키스로 하루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는 모닝키스로 하루를 여는 리키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아이들 때문에 각방을 쓰고 있는 리키김 부부. 딸과 함께 잠이 든 류승주는 아들 태오에게 “키스 미”라고 말하며 뽀뽀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리키 김은
이날 오마베 리키김 아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키김 아내, 너무 부러워” “리키김 아내, 진짜 딱 좋아” “리키김 아내, 저런 남편 어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