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한밤의 TV연예’ 김사랑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배우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며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얼굴과 몸매 중에는 몸매를 더 신경 쓴다고 밝힌 김사랑은 “관리 하면 할수록 더 보람을 느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만의 ‘회오리 세안법’과 간단한 운동법에 대해 설명하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 사진=한밤의TV연예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