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형식 트위터 |
최근 ‘면역력’을 주제로 진행된 KBS2 ‘밥상의 신’ 녹화에는 노사연, 이무송, 광희, 박형식이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예능돌로 불리는 광희는 이날 함께 출연한 멤버 박형식에 대해 “요즘엔 형식이가 대세다. 내가 아무리 웃겨도 형식이가 말한 것만 방송에 나간다”며 초반부터 견제에 들어갔다.
이날 녹화에서 광희는
광희와 박형식의 불꽃 튀는 대결은 오는 8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박형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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