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
허지웅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을 발표한 그는 소설, 방송 사랑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최근 발표한 소설에 대해서는 “인간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인간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볼품없고 부질없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애는 미친 짓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이라며 연애관
허지웅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허지웅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허지웅, 이제 화보까지 진출” “허지웅, 소설 읽어보고 싶네” “허지웅, 연애가 왜 미친 짓? 인터뷰 읽어보고 싶어” “허지웅, 매력있는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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