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3' 제작발표회에서 노희영 심사위원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애도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첫방송 이후 시즌 1, 2를 거치며 대한민국을 요리 신드롬에 빠트린 '마스터셰프 코리아'가 시즌 3로 돌아왔다.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삼사위원이 요리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전 국민 요리서바이벌을 목표로 오는 10일 첫방송 된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