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연극 ‘대박포차’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대박포차’는 지난 4월 5일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회 공연 당시 개그맨 김준호가 대학로 길거리에서 연극 홍보를 자처했고, 개그우먼 이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기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도 무대에 올라 재미를 더했다.
앞서 ‘대박포차’는 매회 공연에 인기 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극의 내용 역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관객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 관람 평점 및 후기도 10점 만점에 9.8을 기록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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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