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6일 KBS2 수목 드라마 ‘골든크로스’ 측은 주연 배우 김강우와 이시영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앞머리에 핀을 꽂은 채 미소 짓고 있었다. 김강우는 자동차에 기댄 채 대본에 열중하고 있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김강우와 이시영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제작진은 “묵직한 드라마 스토리로 인해 현장 분위기가 무거울 수 있는데, 두 배우들이 연기도 열심, 친목 도모에도 열심”이라며 “김강우 이시영씨가 다정하고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임하는 덕분에 스태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클럽 ‘골든크로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두 사람 잘 어울려”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화기애애하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사랑스럽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응원합니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분위기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