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영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 난 잘 지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영국 거리에서 모습을 보였다.
강지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또 살짝 미소 지으며 행복해보이는 근황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DSP 미디어 전
이날 강지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가서 뭐해” “강지영, 왜 자꾸 뜨지” “강지영, 여전히 미모 돋네” “강지영,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 “강지영, 연예계가 원래 그렇게 다 들락날락하기 쉬운 곳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