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엄기준 한은정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6일 KBS2 수목 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진은 정보석과 김규철, 엄기준과 한은정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골든크로스’ 6회에서 서로를 향해 감춰뒀던 발톱을 드러내며 먹이사슬 관계를 본격화하기 시작한 극중 상황과는 다른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서 정보석과 김규철은 모니터링에 빠져있었다. 서로의 얼굴을 밀착한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극중 마이클 장과 홍사라로 열연 중인 엄기준과 한은정 역시 촬영 모습을 모니터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든크로스’ 제작사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개성만점 연기자들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가 연기자들의 찰떡호흡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촬영장 분위기 좋네” “‘골든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골든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한은정 예뻐” “‘골든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