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과 딸 정세윤이 ‘아빠 어디가’에 첫 등장했다.
정웅인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딸 정세윤을 위해 학교로 데리러 가는 등 하루 일과
정세윤은 장래희망을 묻는 정웅인의 질문에 “개그우먼”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세윤은 “된장찌개, 청국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빠어디가2 정웅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딸 세윤이 역시 한국의 수리” “정웅인 딸 세윤이, 예쁘네 여전히” “정웅인 딸 세윤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