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이소라 송가연/사진=SBS |
'룸메이트 이소라 송가연'
'룸메이트' 이소라와 송가연이 좋은 침대를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소라는 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앞으로 지내게 될 1번방에 들어갔습니다.
이소라보다 먼저 입주한 송가연은 이미 창가쪽 침대에 자신의 짐을 풀었고 이소라는 이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소라는 "요
바깥쪽 침대에 앉은 이소라는 "애완견 지젤이 있어서 이 침대를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은 "룸메이트 이소라 송가연, 창가 쪽 침대가 좋긴하지" "룸메이트 이소라 송가연, 이소라 오랫만이네" "룸메이트 이소라 송가연, 신경전 벌일 것 까지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