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홍수현/사진=SBS |
'룸메이트 홍수현'
배우 홍수현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홍수현은 쉐어하우스 파티를 준비하려 와인을 챙기면서 "술 좋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홍수현은 자신의 룸메이트가 나나라는 사실을 알고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홍수현은 "91년생 어리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보였습니다.
또 박민우, 서강준과 함께 마트 장보기 데이트를 하는 홍수현의 모습이 포착돼 은근한 러브라인을 기대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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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룸메이트 홍수현, 애주가였어?" "룸메이트 홍수현, 술 잘 마시나보다" "룸메이트 홍수현, 못 마실 것 같은데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