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셰어하우스에 입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입주하기 전 배달원을 통해 자신의 짐을 집에 먼저 옮겼다. 나나
나나는 숙소에서 “내 상징이야”라며 사진을 챙겼다. 나나는 입간판을 옮기며 주위 멤버들에게 “언니 조심해줘”라고 외치기도. 이에 레이나는 “도롱뇽같이 나온게 무슨 상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의 짐을 집으로 옮긴 신성우는 사진을 보며 “이 친구 굉장한 나르시시즘인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