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여현수 SNS |
'키아누리브스' '키아누리브스 노숙' '여현수 SNS'
과거 봉만대 감독과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만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봉만대 감독은 지난 1월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미국 뉴욕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만났던 일을 얘기했습니다.
이날 봉 감독은 "지난해 12월 중순 정도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에 출연했던 여현수와 함께 뉴욕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촬영 장비를 우연치않게 발견했다. 물어봤더니 영화 촬영 중이며 주연은 키아누 리브스라더라"며 "마치 연예인 기다리듯 개떨듯이 떨다가 결국 만났다. 정말 친절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에게 박찬욱 감독님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의 노숙생활 이유가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