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인간의조건 영상캡처 |
김지민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민낯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던 방송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민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김숙, 김신영, 박소영, 박지선, 박은영과 함께 ‘화학 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화학 제품인 화장품을 쓰지 못해 민낯으로 방송에 출연해야 했습니다. 그는 “이거 너무 심하다”면서 “방송에서 예쁘게 보이는 게 어떻게 보면 예의인데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이어 그는 “라디오를 갔는데 동료들이 다들 ‘너 뭐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정말 얄밉다”며 속상해 했습니다.
김지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언니 그냥 봐도 예쁜데 왜 우나요?” “김지민 눈물, 예뻐서 질투하는거에요” “김지민 눈물, 말 조심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