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숙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온 뒤 날씨가 좋네요. 선선하니 바람도 불고. 매일 이런 날씨였음 좋겠으나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10년 지기 내 친구”라는 메시지와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라우스에 자주빛 카디건을 입은 간단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남보라는 화려하게 꾸미지
한편 남보라는 최근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 김샛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배우 이규한과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남보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입술 까졌다” “남보라, 동생들은 잘 있고?” “남보라,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