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중완, 자화자찬에 어머니 촌철살인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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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육중완 어머니가 아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부산에 있는 본가를 찾아 앨범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사진을 보던 육중완은 “이때 잘생겼었다”고 자화자찬 했다.

그러자 육중완의 어머니는 “우리아들 잘생겼지 그럼.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도 재미있으시네.”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돌직구 귀여우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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