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가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아들 서언이가 첫 걸음마를 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마주 앉아 서언이의 걸음마 연습을 시켰다. 그동안 이휘재의 손에 의지한 채 겨우 걸음을 걸었던 서언이는 웃으며 문정원의 품에서 이휘재에게로 한걸음에 달려와 안겼다. 이에 이휘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미소를 지었다.
서언이의 첫 걸음마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웃다가도 이내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문정원, 서언이 많이 컸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문정원, 감격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문정원, 서언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문정원, 육아는 경이로움의 연속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