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드브릭하우스 블로그 제공 |
김신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녹화에서 음식을 포장해 먹여주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최진혁”이라고 답했다.
그 동안 방송에서 소지섭의 팬이라고 밝혔던 김신영은 “지섭씨한테 미안하다. 마음이 돌아섰다”며 “요즘 최진혁씨가 멋있다”고 밝혔다.
이어 “곧 최진
이 말을 들은 박지윤은 “그 지인이 혹시 박경림이 아니냐? 박경림의 돌잔치에서 둘이 무척 친해 보였다”며 김신영의 지인을 알아내기 위한 추리에 들어갔다..
김신영은 “소개시켜주기로 한 사람은 박경림이 맞다”며 “7월 ‘식신로드’에 섭외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