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하춘화가 나이 오해 고충을 토로했다.
하춘화는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춘화는 “데뷔한지 53년이 됐다고 들었다”는 말에 “나이를 오해하지 말라. 6세 때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 국민 힐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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