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
JTBC ‘마녀사냥’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밤 10시 55분에는 ‘마녀사냥’ 38회가 방송됩니다. 이번 주에는 본방사수 이벤트를 하지 않습니다” 라며 그간
이어 관계자는 “오늘 ‘마녀사냥’은 가희가 게스트로 나온 녹화분이 방송된다. 송승헌의 녹화분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녀사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뉴스 특보 방송으로 인해 2주 간 결방됐으며, 지난달 21일에는 녹화를 취소하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