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쳐 |
지난 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한 그녀는 대학선배 류승룡의 과거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류승룡 선배는 도인이나 노숙자 같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수염을 기르고 항상 눈을 삼백안을 만들고 다녔다. 이상한 짓도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미란, 두 사람 많이 친했나봐” “라미란, 류승룡 후배였구나” “라미란, 입담 대박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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