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쓰리데이즈" |
그녀는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 박하선 갤러리에 “윤보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녀는 “보원이는 ‘세상에 작은 일은 없으며 무관심이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오늘 종영하지만 ‘쓰리데이즈’ 속 세상처럼 잘못은 뉘우치고 죄는 처벌받고 정의는 지켜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드라마 잘 봤습니다” “박하선, 빨리 차기작으로 봐요” “박하선,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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