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승리가 배우 공형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승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SBS Korean drama ‘엔젤아이즈’ 7회가 토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승리와 공형진은 나란히 서서 ‘엔젤아이즈’ 대본을 들고
한편 승리와 공현진은 ‘엔젤아이즈’에서 각각 테디서 역과 기운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승리 공형진, 두 사람 귀엽다” “‘엔젤아이즈’ 승리 공형진, 엔젤아이즈 재밌어” “‘엔젤아이즈’ 승리 공형진, 본방사수해야지” “‘엔젤아이즈’ 승리 공형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