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홍성흔가족이 화보를 통해 바캉스를 떠났다.
최근 홍성흔은 한 리빙매거진 화보에서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캉스 패션을 뽐냈다.
화보 속 홍성흔 가족은 푸른 바다로 연출한 세트에 진짜 부산 바다에 놀러 온 듯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딸 화리는 아빠를 빼닮은 운동신경으로 서핑보드 위에서 평형감
한편 화리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쌍둥이 딸인 강동주 역으로 리얼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주며 열연 중이다.
이날 홍성흔 화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성흔 화리, 레몬트리는 애들 옷 파는 데인가” “홍성흔 화리, 부녀였구나” “홍성흔 화리,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