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박해일 신민아, 낯선 도시에서 설레는 첫 만남…기대↑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영화 ‘경주’가 낯선 도시에서의 로맨스로 기대를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드나잇 인 파리’ ‘비포 선라이즈’의 계보를 이어 오는 6월 12일 영화 ‘경주’가 개봉된다.
‘경주’는 7년 전 기억을 찾는 수상한 남자(박해일 분)와 엉뚱한 여자(신민아 분)의 1박 2일 여행을 그린 영화다.
또한 그동안 역사 유적지로만 여겨졌던 도시 경주의 숨은 명소를 오가며 박해일과 신민아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주’ 박해일 신민아, 기대된다” “‘경주’ 박해일 신민아, 꼭 봐야지” “‘경주’ 박해일 신민아, 경주 정말 좋아” “‘경주’ 박해일 신민아, 경주 가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