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전역을 앞둔 배우 지현우가 ‘트로트의 연인’ 물망에 올랐다.
2일 KBS2 새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아무것도 결정 난 것이 없다. 긍정적 검토 단계라 보기에도 이르다. 현재 가능성은 모든 배우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KBS2 측 역시 “아직 확정이 아니다”고 의견을 보탰다.
지난 2012년 8월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한 지현우는 오는 6일 전역한다.
↑ 사진=MBN스타 DB |
‘빅맨’ 후속으로 오는 6월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