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발리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1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Singles)’는 빅토리아와 함께 휴양지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싱글즈 5월호와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가 함께 한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 속 빅토리아는 발리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잇미샤 관계자는 “빅토리아는 30도가 넘는 무더위와 햇빛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세련된 이그조틱 콘셉트의 제품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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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발리 화보, 늘씬하다” “빅토리아 발리 화보, 더 예뻐졌다” “빅토리아 발리 화보, 한국 활동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빅토리아 발리 화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