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아기방을 레게풍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하하는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아기방이 레게방이다. 형형색색으로 꾸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모님이 아기방을 보고 무당집이냐고 했다”며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정말 좋
하하는 “애가 흥이 많아졌다. 흥겨워서 잠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자기야 하하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레게라니 어울리네” “하하, 자기야는 안 유명한 연예인이나 일반인이 나와서 재밌는건데” “하하, 너무 유명인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하하, 너무 예능적으로 능숙한 사람 나오면 재미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