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쓰리 데이즈’ 최원영이 대통령 손현주를 상대로 무모한 대결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도진(최원영 분)은 동휘(손현주 분)를 상대로 자신의 권력을 드러냈다.
이날 도진은 양진리에 사는 주민들의 목숨을 빌미로 동휘를 자극한다. 이를 알고 있는 동휘는 도진을 찾아가고, 도진 역시 계속해서 동휘를 자극한다.
↑ ‘쓰리 데이즈’ 최원영이 대통령 손현주를 상대로 자극을 시작했다. 사진=쓰리 데이즈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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