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이 총 제작비 120억 원 규모의 사극 ‘삼총사(가제)’ 를 오는 7월 방송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CJ E&M이 제작비 총 120억 원 규모의 대작 사극 ‘삼총사’ 를 준비하고 있다”며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7월 방송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블 채널 tvN은 드라마 ‘응급남녀’,‘갑동이’,‘마녀의 연애’,‘막돼먹은 영애씨’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 tvN이 총 제작비 120억 원 규모의 사극 ‘삼총사(가제)’ 를 오는 7월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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