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엘르 |
배우 윤소희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윤소희의 상큼하고도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초긍정녀 윤진이 역할을 통해 본인의 첫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소희는 극중 선보인 긍정적인 에너지와 어울리는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엘르’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93년생 다운 사랑스러운 페이스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화이트 크롭트 톱과 하이웨스트 쇼츠를 입고 있는 윤소희의 표정에서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녀만
실제 윤소희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그녀가 연기했던 캐릭터만큼이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현재 윤소희는 종합편성채널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에 부산소녀 장국 캐릭터를 맡아 열연 중이다. 윤소희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