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라디오 광고에 도전했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주 일취월장하는 한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추사랑이 웅진씽크빅의 ‘한글 깨치기’ 라디오 광고에 도전했다.
이번 라디오 광고에서는 추사랑 표 한국어를 만날 수 있는 ‘한글 깨치기 송’을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사랑이 특유의 귀여운 발음 때문에 전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이 빵빵 터져가며 즐겁게 녹음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추사랑, 역시 광고계의 블루칩” “추사랑, 깜찍하다” “추사랑, 정말 사랑스러워” “추사랑, 이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