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콘서트’ 측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지난주 23일 녹화를 취소한데 이어 연속 2주간 쉬기로 했다. 제작진을 비롯해 개그맨들 모두 비통한 가운데 개그 무대 녹화를 하기는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후 20일과 27일 방송분이 결방, 오는 4일 방송까지 모두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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