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송종국 딸 송지아가 깜짝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특히 송지아, 송지욱이 함께한 단독 화보에서 송지욱은 리틀 월드컵 전사로, 또한 송지아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깜짝 치어리더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는데 휠라키즈(FILA KIDS)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스타일 대결이라는 컨셉으로 아웃도어와 러닝, 마린 라인을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 그대로 담았다.
특히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깜찍 치어리더로 변신한 송지아는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현장 스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
스포츠 꿈나무 송지아, 송지욱과 함께한 휠라키즈(FILA KIDS)는 이번 화보를 공개하며 월드컵 응원 스타일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5 가족(4인기준)을 선정해 휠라의 월드컵 티셔츠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MTREE)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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