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최고 시청률 2%대 돌파 ‘승승장구’

tvN ‘마녀의 연애’가 안정적인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마녀의 연애’ 지난 28일 방송분(4화)은 평균시청률 1.8%, 최고시청률 2.5%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 유료플랫폼기준) 이는 전날 방송된 3화와 같은 수치다.
‘마녀의 연애’ 이날 방송에서는 당찬 매력을 뽐내는 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주인공 반지연(엄정화)은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김정도(전노민)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뜻하지 않은 사고 후, 반지연은 윤동하(박서준)의 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했다. 윤동하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녀는 점점 예전의 당당한 모습을 되찾았다. 결국 김정도 사건 마무리에도 성공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