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과 김우빈이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 인기 남성지 멘즈우노 차이나는 5월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10인의 스타를 통한 10개 버전의 특별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10주년 기념판의 모델은 중화권 최고 인기 남들로 선택됐다. 이 가운데 박해진과
특별판 표지에서 김우빈과 박해진은 붉은색 드레스코드를 완성했다. 박해진은 빨간색 가죽 재킷을 입었으며 김우빈은 빨간 슈트 의상을 입었다.
누리꾼들은 “박해진 김우빈, 빨간색 중국느낌이다” “박해진 김우빈, 잘생겼다” “박해진 김우빈, 역시 한류” “박해진 김우빈, 대세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