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가 만취녀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빅맨’에서 소미라(이다희 분)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노래를 불렀다.
이다희는 “많은 사람들과
이에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귀여워” “‘빅맨’ 이다희, 소주 3병 마신 느낌” “‘빅맨’ 이다희, 사랑스럽다” “‘빅맨’ 이다희, 느낌 좋네” “‘빅맨’ 이다희, 술 마시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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