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전혜빈이 야식 배달부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연예대원들이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진은 고생하는 서울강남소방서 동료 대원들을 위해 닭발과 오돌뼈를 직접 배달했다.
이에 동료 대원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이들은 맛있게 닭발과 오돌뼈, 주먹밥을 먹었다. 또한 이들은 서로 쌈을 싸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전혜빈이 야식 배달부로 변신했다.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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