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 C&C 제공/뮤지컬 싱잉인더레인/뮤지컬 싱잉인더레인/뮤지컬 싱잉인더레인 |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엑소 백현… "첫 뮤지컬 설레고 긴장"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캐스팅을 확정지었습니다.
'싱잉인더레인'의 주인공이자 유명 영화배우인 돈 락우드 역에는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EXO의 백현이 캐스팅됐습니다.
엑소 멤버 백현은 "첫 뮤지컬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라며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돈 락우드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캐시 샐든역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뮤지컬 배우 방진의, 최수진이 캐스팅 됐습니다.
이어 영화 배우 리나 라몬트 역에는 뮤지컬 배우 백주희와 천상지희 선데이
'싱잉인더레인'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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