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는 2011년 개봉된 일본 영화. 지난 1월 국내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주원은 일본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을 맡는다. KBS 2TV ‘굿 닥터’ 이후 1년 만에 다시 KBS로 복귀하게 되는 셈.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소재
우에노 주리 역에는 배우 심은경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으나 출연 여부는 결정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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