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에서는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반지연(엄정화 분)을 윤동하(박서준 분)이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지연의 집을 찾은 동하는 온 몸을 던져 지연을 지키려했다. 그러나 결국 지연은 괴한에게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병실에서 지연이 눈을 뜨자 연하남 동하(박서준)는 “내가 집에 있으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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